양산 샤시 양산 샷시 - 경상남도 양산시 소주동 천성리버타운 샤시시공(샤시교체) 후기 (2019년 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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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진샤시 댓글 0건 조회 692회 작성일 19-01-28 20:34본문
영진유리창호는 부산에 유리공장과 샤시공장을 직접 운영하여 샤시 제작과 시공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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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공은 경상남도 양산시 소주동 천성리버타운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기존의 알루미늄 샤시에서
하이샤시로 교체를 하였습니다. 샤시 교체만 해도 추위를 잡을 수 있습니다.
이번 시공은 사다리차를 이용해서 샤시를 교체하였습니다
시공전 기존 작은 방 창의 모습입니다. 이중창으로 되어있지만 16t 로 되어있어서 추웠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주방 쪽 뒷 발코니 창입니다. 기존의 유리가 알루미늄으로 되어있어서 찬바람도 많이들고 비도 새는 악조건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기존에 설치되어있던 알루미늄 샤시 입니다. 아침에 시공을 하러 갔을 때 바람도 많이 들어오고 추웠습니다.
기존의 유리도 16t로 되어있어서 많이 추웠습니다.
현관쪽에 중문을 설치하고 싶으셔서 실측을 할 때 같이 실측을 했습니다. 현관에서 들어오는 바람도 무시못하죠??
중문을 설치한다면 바람을 막을 수 있어서 실내에서 활동하시기 편하실 겁니다.
철거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기존의 난간대는 그대로 두고 시공을 하기로 했습니다. 알루미늄 샤시를 철거하고 잔여물 없이 깨끗하게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작은방에 옷들이 있어서 커버링 비닐을 사용해서 보양을 하고 시공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이중창보다 두꺼운 22T 복층유리로 되어있어서 확실하게 따뜻한 방이 될 예정입니다.
오늘 시공할 현장에 들어갈 샤시와 틀입니다. 예림 자연창으로 시공을 원하셔서 예림 자연창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기존의 틀 자리에 새로운 틀이 세워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가운데 부분은 통바를 이용해 마감할 예정입니다.
실내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확실하게 깔끔해진 모습이죠??
작은방도 철거를 하고 시공준비를 하는 모습입니다.
작은 방의 외창이 밖으로 바로 나와있기 때문에 이중창을 설치하여야 됩니다. 만약 발코니가 앞에있다면
단창으로 해도 상관 없습니다.
현관에 중문 틀이 설치된 모습입니다. 수평을 맞춰서 열심히 시공하고 계십니다.
시공이 완료된 후 보호 테이프를 뜯고 실리콘 마감을 하기 직전입니다. 확실하게 윗층과 달라진 모습이죠??
기존의 알루미늄과 차이가 있는 단열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작은방도 이중창으로 시공이 완료되었습니다. 내부에 몰딩을 이용해 깔끔하게 마감이 되었습니다.
시공을 하고 난 뒤 소음도 확실히 덜 들어오고 따뜻해진 느낌입니다.
안에서 바라본 중문의 모습입니다. 망입유리를 이용하니 확실하게 고급스러워진 모습입니다.
중문에는 망입, 투명, 단조 등 다양한 유리를 넣을 수 있습니다.
문을 열어둬도 바람을 확실하게 막아주었습니다.
시공이 완료된 앞발코니 모습입니다. 확실하게 깔끔해졌죠?? 실리콘 마감까지 확실하게 했습니다.
처음 집에들어왔을 때 보다 바람도 적게들어어고 소음도 줄었습니다. 앞 뒤 발코니창의 경우 24T 복층유리를 사용해서
다른 업체와 차별을 두었습니다. 또한 모헤어 같은 경우도 타 사와 다르게 매우 두껍습니다.
밖에서 바라본 앞 발코니 모습입니다. 확실하게 깔끔하게 시공이 잘 되었죠?? 기존의 유리는 한쪽이 크고 한쪽은 작은 모습이였지만
절반으로 균등하게 나눠서 시공을 했습니다. 또한 자동핸들이 설치되어있어서 열고 닫기가 매우 수월합니다.
깔끔하게 마감까지 되어 시공이 끝났습니다. 샤시 철거 후에는 모든 폐기물의 처리까지 깔끔하게 해드립니다.
영진유리창호는 부산에 유리공장과 샤시공장을 직접 운영하여 샤시 제작과 시공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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